1개사 1GW 시대의 개막 미국 퍼스트 솔라 First Solar

어제인 12월15일 미국의 Cd-Te박막 태양전지 모듈 판넬 제조업체인 퍼스트 솔라사는 자사가 올해 모듈 생산량 1GW를 돌파 했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말레시아 공장을 완공함으로써 이미 예견된 일이었지만 역시 1개사의 생산능력이 1GW를 넘어 선다는것은 새로운 이정표가 될듯 합니다 뭐 내년혹은 늦어도 내후년이면 몇개 다른 회사들도 1GW/년 를 넘길듯 합니다


지속적으로 급속하게 생산 캐파를 늘려온 First Solar사는 내년에도 미국에 새로운 공장을 착공할듯 합니다

아마도 말레시아처럼 대규모 라인이 들어갈듯 합니다

중국이 아니라 본토인 미국을 택한이유는 미국 소비시장이 급속하게 확장하고 있고 인건비는 비쌀질 몰라도 생산서을 높이고 고효율 탱야전지 모듈을 생산하면 소비시장에 가까운 이점등으로 충분히 메리트를 느낄수 있다고 합니다

위에 사진은 현재 퍼스트 솔라가 미국내에서 추진하고 잇는 대규모 태양광 발전 개발 사업입니다

역시나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자체적인 솔라팜 Solar Farm 개발사업을 전세계적으로 지속한다는 계획 입니다

아래 사진은 이미 발표했던 내몽고 오르도스(Ordos Project) 프로젝트의 MOU체결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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