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이 반도체및 태양광 업체에 미칠 영향?

강도 8.9의 100년만에 온 대지진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본에서 이번 지진으로인한 반도체및 태양광 업체의 피해액은 아직 까지는 그리 크지 않은것으로 파악 됩니다
특히 일본 태양광 업계의 생산시설은 대부분 중부및 남부지역에 위치하기 때문에 동북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해가 없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현재 까지 태양광 업체의 피해가 파악된것은 대만 AU Optronic의 자회사인 M.Setek의 센다이 공장이 이번지진으로 가종을 정지 했다는것입니다 
태양전지용 실리콘 웨이퍼를 생산하는 이 공장은 지진피해로 가도을 정지 했지만 직우넏들은 모두 무사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언제 정상가도을 다시 시작할지는 현재로서는 알수 없다고 합니다 

일본의 반도체업체들역시 아직은 구체적인 피해 내역을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생산시설에 크게 피해를 입지는 않은것으로 파악 됩니다 단지 이런 대규모 지진의 경우 반도체 공장은 자동적으로 shut down 되게 되어 잇어서 다시 정상 가동되기 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고 특히 인프러시설등의 피해로 원료수급이나 원부자재 수급등이 얼마나 타격을 입게될지 모르는게 좀더 심각한 피해라고 합니다 
나아가 이번에 문제가된 원자력 발전소의 안전문제 등으로 재생가능 에너지에 대한 수요 증가증이 중장기적으로 점쳐지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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