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developer 를 꿈꾸는 한국 삼성물산
지난 2008년 전남 진도군 고군면에 "솔루채 진도" 라는 이름으로 220억원을 투자해 3MW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해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뙤어들은 삼성물산 상사 부분(SamSung C&T)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태양광및 풍력발전 부분에서 새로운 비지니스를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 2008년 7월 그리스에 20MW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한 현지법인설립(Soleco S.A)
- 2010년 1월 22일 한전과 함께 60억 달러의 캐나다 오타리주 2,500 MW 풍력(2,000MW) 태양광(500MW) 복합 발전소 프로젝트 수주
- 2010년 2월17일 캘리포니아주 기간전력 사업자인 PG&E (Pacific Gas and Electric)사와 총 130MW짜리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따른 전력 판매계획 계약
이러한 삼성물산의 행보는 향후 태양광 발전 시장이 주택용 에서 대규모 상업용 태양광 발전소 중심으로 변화할것이라는 시장의 trand와 이른바 상사가 가지는 고유기능 중 하나인 프로젝트 파이넨싱이 이러한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을 위해서 최고로 중요한 기능 이기 때문인듯 합니다
중국의 태양광 업체들이 아직은 생산Capa.확장과 신제품 개발을 통해 전통적인 제조업적 측면에서 시장에 접급하고 있는반면(물론 몇suntech을 비롯한 몇몇 대기업들은 이미 자국 시장에서 developer로서 몇몇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잇지만) 미국의 태양광 업체들은
end market에 직접 뙤어들고 있는 상황 입니다
- 2009년 10월 23일 MEMC는 SunEdison LLC를 2억달러에 인수(http://blog.naver.com/2hakgu/80094796527)
- 2010년 2월 11일 미국의 Sunpower 유럽의 에너지 developer인 SunRay Renewable사를 2억2천 7백만달라에 인수하는 계약
체결( SunRay Renewable사는 현재 유럽내에서현재 총 약 1.2GW짜리 태양광 발저소 건선을 프로젝트를 추진중)
- First Solar,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자체적으로 진행중인 550MW짜리 "Desert Sunlight" 프로젝트 를포함해 미국내 약 1.7GW의 태
양광 발전소 프로젝트 수행중
삼성물산 상사부부분은 비록 직접거으로 태양광 관련 제품을 생산하고 있지는 안지만 이러한 트렌드 하에서 상사의 고유 영역을 살려 시장에 진입한 거이고 이는 향후 삼성이 태양광 관련 제품을 생산할시 굉장히 큰 시너지효과를 기대 할수 잇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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