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태양광 발전 시장 PV solar market share of califonia in USA
전통적으로 re-newable energy에 대해 강력한 drive 정책을 펴고있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주는 앞으로도 미국의 re-newable energy를 대표하는 주로 남을 가능성이 높고 특히 태양광 발전에 대해서는 뛰어난 입지조건과 풍부한 일사량에 저렴한 땅값(넓은 사막지역을 말하는것입니다) 주정부 보조금 등으로 사실상 미국의 태양광 발전시장을 이끌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캘리포니아 태양광 발전 시장에 대한 몇가지 주목할만한 마켓분석 자료가 나와서 여기에 올려 봅니다
위에 자료는 캘리포니아주에서의 2009년 분기별 마켓 쉐어 자료 입니다 전세계 유명한 태양광 발전 회사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는상황입니다
작년대비 자료입니다
뚜렷하게 볼수있는 경향중에 하나가 미국 sunpower 사의 하락과(22->16%) 일본의 sharp(16-17%)의 보합세 중국 suntech(5->11%)
과 독일 solar world (9->12%)의 상승 입니다
미국회사인 Cd-Te박막 회사인 first solar사도 (2->4%)로 market share를 늘렸습니다
아직은 기초 데이타만 나온 상태로 정확한 분석이 이루어 지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sunpower사의 자국시장에서의 부진은 아직까지 상대적으로 비싼 모퓰 판넬가격 때문이라는 분석 입니다
상대적으로 고가의 고효율 태양전지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시장의 trend인 원가절감에 등한시 하고 있는게 아니가 하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마켓쉐어를 급격히 늘린 suntech의 경우 2010년 말경에 미국에 30MW/년 현지 판넬 조립공장까지 완공된다면 좀더 마켓쉐어를 늘릴것으로 예측 된다고 합니다
자사 생산제품뿐만 아니라 태양광 관련된 제품은 거의 모두 판매하고 있는 독일회사인 솔라월드 역시 캘리포니아 Camarillo과 오레건의 Hillsboro에 미국 현지 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Hilsboro에 새로운 공장을 증설해 2011년까지 총 350MW/년 Capa.를 갖추고 미국내 생산 Capa.를 총 500MW/년 확충한다는 계획 입니다
다른 모듈 C-Si베이스 태양전지 모듈 판넬 회사가 올해들어 극심한 수요부진으로 생산시설 확충을 취소하거나 정지하고 있는데 반해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공장에서 유일하게 생산시절 증설을 계속하고 있는 이회사는 올해 상반기 보고서에서 이미 웨이퍼 생산 생산 Capa.가 750MW/년를 넘겼다고 합니다 더불어 올해 매출액목표가 10억유로 라고 합니다
올해 3/4분기까지 9개월 동안 매출액이 6억3천 4백만 유로이기에 그리 무리한 목표로 보이지는 않는상황 입니다
이회사는 장기적으로 미국내 생산Capa.500MW/년, 독일 450MW/년 및 한국에 300MW/년 의 태양전지 모듈 판넬 생산 Capa.를 갖춘다는 목표입니다
미국회사인 first solar역시 캘리포니아와 미국 남서부 지역에서 대규모 상업용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시장 점유율을 끌어 올리수 잇을것으로 예측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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