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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내 plastics scrap가격 동향 입니다 PP 보합세를 지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black PP woven bag 3,500-4,000RMB/T, PP ton bag pelleting 6,000-6,500RMB/MT. PS 투명 스크렙을 빼고는 역시 보합세 라고 합니다, 투명 PS 옷걸이 스크렙이 5,800-6,300RMB/MT, 이고 시트 스크렙 프레스 베일이 3,200-3,400RMB/MT. PC 투명은 아직 높은가격 입니다 가장최근 가격으로는 갈색투명 PC스크렙 가격이 8,300RMB/MT. POM 가장 최근의 가격정보로는 흑색 POM scrap 가격이 7,500RMB/MT라고 합니다 HDPE HDPE scrap 시자에서의 수요 증가로 가격이 소폭 상승 50RMB/MT상승했다고 합니다, 원색 우유용기가 5,000RMB/MT PET 수요증가와 공급쪽에서의 늘어나는 물량이 제한적이라서 100RMB/MT 올랐다고 합니다 투명 PET forming sheet가 6,200RMB/MT 중국및 미국 플라스틱 스크렙 가격 입니다 플라스틱 신재 가격입니다

* 모두 주지하는 사실로 개인용도의 태양광 발전 씨스템 설치시 보조금을 받기위해서도 상업용 태양광 발전소의 FiT나 RPS제도에 따른 발전소 인증를 받기위해서도 모두 국내 "에너지관리공단"산하"신재생 에너지 쎈터"에서 인증을 받은 모듈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지난해 말까지 쎈터에서 발표한 국내외 인증된 모듈은 모두 368개 모델입니다 이중158개가 외국산 모듈이고 나머지 210개가 국산 모듈 입니다 *인증받은 제품에 대해서는 병행수입이 가능 합니다 *주요국가별 업체별 인증 모듈을 살펴보면 중국산이 압도적입니다 국가 중국 일본 미국 대만 인증모듈 갯수 103개 31개 13개(썬파워필리핀공장) 11 아래는 상세 리스트 입니다

TiF에서 RPS로 물줄기를 바꾸고 있는 한국에서 2010년 드디어 본격적으로 RPS제도가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12월 29일 에너지관리공단 산하 신재생 에너지 쎈터는 RPS시범사업 관련해서 총 180건 (설비용량 : 48,395.39kW) 의 신청업체중 50건 (설비용량 : 12,547.56kW) 에 대해 "인증서 판매자"로 선정하고 1월29일 까지 5개의 한전 발전 자회사인 "인증서 구매자"와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 논의되는 가겨은 대략 450원/Kw+알파 정도인듯 합니다, 아무래도 1월달이 지나야 구체적인 계약 금액을 알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대략3년동안 진행될 이시법 사업에서 이른바 인증서 구매자들은 101MW정도를 태양광발전에서 구매 한다느 계획이고 이중 약 50%정도를 자체설치로 나머지 50%(49.8MW)를 민간사업자 (위의 인증서 판매자)들에게서 구입할 예정입니다 년간으로보면 대략 일년에 14.5MW정도입니다 총 50건에 12.547MW이면 평균으로 한업체당 251Kw정도 입니다 계약체결후 6개월 이내 완공해야 하니 너무 큰용량은 힘들듯도 하고, 여러업체에 어느정도 까지는 분배를 해야하니 한업체당 배정 용량이 작아지는것은 어쩔수 없을듯 합니다 아래는 업체리스트 입니다

그야말로 오랫동안 계획으로만 존재하고 있던 샤프의 유럽진출 계획이 새해들어 본격화될 모양 입니다 샤프가 Italy 유럽시장을 겨냥해 1GW/년 Capa.의 박막 태양전지 생산 공장을 세운다는 계획은 꽤 오랫동안 샤프 자신의 입과 여러 사람의 입을 통해 전해진 소식이었습니다만, 여러사정상 지난한해 별다른 움직임이 없이 지나가고 올해초에 원래 계획에서 축소된 형태로 추진될것이라는 소식 입니다 샤프는 Italt의 Enel Green Power및 STMicroelectronics와 합직법인형태로 2004년도에 STMicroelectronics가 300mm 반도체 공장으로 건설했지만 완공한 이후 한번도 제대로 가동하지 않은 이테리 Catania공장에 최초 160MW/년 최종적으로 480MW/년 Capa.의 박막 태양전지 공장을 건설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공장에서 생산될 박막태양전지는 샤프가 개발해 2011년 오사카 공장에서 양산에 들어갈 12%효율의 박막 태양전지가 될전망 입니다 처음의 1GW Fab에 비하면 반쪽으로 줄어들었지만 투자비는 만만치 않아서 대략 3억2천만 유로 정도가 들어갈 것으로 예측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생산된 모듈은 샤프의 유럽 판매망과 파트너인 solar farm개발업체인 EGP(Enel Green Power)를 통해 유럽시장과 태양광 발전에 입지적 위치가 좋은 지중해 연안 지역에 판매될 예정 이라고 합니다 삼성도 그리스 쪽에 대규모 태양고아 발전소 사업을 시작 한것으로 압니다만, 지중해 지역역시 중동 지역에 버금가는 태양광 발전에 적합한 천역적인 환경에(풍부한 일사량과 일조시간) 중동지역에는 없는 보조금 정책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이 기대되는 시장이고 특히 대규모 상업용 태양광 벌전이 기대되는 지역입니다 본업인 전기전자부분에서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선점 하기위한 샤프의 투자가 침체된 일본 태양광 발전산업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런지요....일본만 보지말고 세계를 보라는......하지만 자국시장을 교묘하게 닫아걸고 세계시장에 진출하기는

세 계적인 에너지 기업인 GE Energy는 풍력과, 원자력 발전에 비해 그동안 사실상 태양광 발전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었습니다만 사실은 박막태양전지와 C-Si 태양전지 양쪽에 어중뛰게 발은 걸치고 잇었습니다 C-Si 태양전지의 경우 2004년에 미국의 AstroPower사에게서 델라웨어(Delaware)에 있는 34MW/년 짜리 모듈조립공장을 인수한후 사업을 확장하지는 않고 유지만 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2009년 12월 29일 이공장을 모듈조립에 쓰던 태양전지를 공급하던 대만의 태양전지 제조럽체인 모텍에게(Motech)에 4백 5십4만달러에 매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공장을 인수한 이후 크게 투자를 늘리지도 않고 유지만 하던 입장에서 장기적으로 C-Si모듈 분양에서 철수를 준비중이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매각하지 않았다면 올해 2010년 안에 공자을 폐쇄할 예정이었더고 합니다 모텍 입장에서는 저렴한 비용에 미국현지에 조립공장을 가지게 되어 down stream 쪽에 역량을 강화 시킬 기회였고 GE Energy입장에서는 폐쇄할 공장을 팔아치웠으니 양쪽 모두 만족할 만한 거래일듯 합니다 향후 2년간은 GE의 브렌드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합의했다고 합니다 GE Energy는 박막 탱야전지 관련해서도 2007년 미국의 PrimeStar Solar사에 지분을 참여한 이후 2008년 1월에 추가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로 등극한 상태 입니다 Cd-Te frameless 박막 태양전지를 생산하는 이회사 또한 반도체쪽 기술을 태양전지 응용해 생산원가가 저렴하고 효율이 뙤어난 박막 태양전지를 생산하겠다는 계획아래 양산라인을 설치중이라고 발표는 했지만 그게 언제쯤이나 시장에 출시 될지는 아직 구체적인 발표가 없는 상태 입니다 GE가 과연 지속적으로 남은 박막 태양전지 사업에 투자해 이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것인지 아니면 C-Si모듈처럼 사업을 접을지 아직은 판단하기는 힘든 상황이지만, 태양광 발전용 인버터 시장에 뙤어든 것으로 보아서는 최소한 당분간은

* 주의사항: 대부분 여기 조사되는 가격은 online shop중에서 최저가를 판매하는곳을 조사하는 것입니다만 어찌 되었던 실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매가격 이라는 점을 주지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현재 저를 포함한 무역업자들이 가지고 있는 가격 정보와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으며, 유럽같은 경우 나라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8-20%에 이르는 소비세 까지 포함된 소비자 가격이라는점과 이 회사들 대부분이 물건을 수입해서 재고를 쌓아놓고 판매 한다고 햇을때, 자신들이 사는 가격대비해서 최소한 10-20% (물론 개별 회사에 따라서 수치는 고정된게 아니겠지만 말입니다) 내외의 마진을 붙여야만 창고료, 판매 관리비, 판매 인건비 및 수입비용에 따라 이자 등을 담당할수 있다는점을 감안 하시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참말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한해 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옆에자료를 보시면 알겠지만 모듈 가격이 롤러 코스트를 탔던 한해였습니다 올해 들어 마지막 달 가격 정보를 요액하자면 역시 보합세 입니다만 지난달 대비 특이한것은 몇몇 소매상들이 USD2/Watt이하로 물건을 팔기 시작했다는점입니다 연말연시 구모델을 치워 버리기 위한 빤짝세일인지 아니면 지속적인 트렌드가 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솔라버즈조사에 따르면 이번달 최저가 소매가격은 멀티의 경우 미국 소매상이 내놓은 USD 1.98/watt이고요, 모노의 경우 아시아쪽 소매상이 내놓은 USD 2.70/watt 라고 합니다 박막의 경우 아시아쪽 소매상이 내놓은 USD1.76/watt 라고 합니다 아래는 다른 site의 Pallet 기준 가격 입니다

* 아래의 처음 계획보다, 계획이 연기되거나 공기가 지연되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 * 하지만 대부분 계획자체를 최소하는일은 없는듯 합니다 * 계획대로 된다면 총 25만톤이 넘어가는 계획입니다

올초에 나온 뉴스인데...이제 올리게 되는군요...장비나 제조설비 업체쪽은 그다지 관심을 주지 않아서 2007-2008년 최대의 호황을 구가 했지만 올해 꽤 어려운 시절을 보내고 있는 걸로 알려진 10대 태양전지 제조용 장비및 설비 업체 list입니다 VLSI라는 시장조사 회사에서 list up 한것입니다 1위는 미국의 Applied Materials 사로 "Sunfab"이라는 브랜드로 박막태양전지 제조용 turnkey라인을 판매하는 회사 입니다 2위는 독일의 Roth & Rau입니다 상위권을 차지한 OC Oerlikon, Balzers, Ulvac Inc및 3S Swiss Solar 까지 박막 태양전지 생산설비 공급업체 입니

지능형 쌍방형 전력 공급 씨스템인 스마트 그리드(Smart Grid)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2013년 5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제주도 구좌읍 일대에 스마트 글리드 실증단지 건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민간 사업자 선정이 끝나고 실제 사업에 들어갈것으로 보입니다 이른바 "스마트 그리드"는 미국과 유럽에서는 각자의 사정에 따라서 방점이 다르게 찍히고 있습니다 a)미국은 주단위로 쪼개진 민간 발전 사업자 덕분에 노후되고 낙후된 광대역 전력 송배전 씨스템의 지능화에 방점이 찍힌다면 b)유럽은 증가하는 분산된 신재생 에너지와 중앙 전력 씨스템의 조화에 방점이 찍히고 있습니다 물론 양쪽 모두 송배전및 전력소비 분야에서의 낭비 요소를 줄이기 위해 전력씨스템을 지능화 하겠다는 기본 목표는 똑같지만 말입니다 그럼 한국은 ? 이도 저도 안닌듯 합니다 우선 좋은 말은 다 같다 붙이고 있지만, 1) 미국에 비해 늦게시작했고 국토가 좁은곳에 밀집해서 살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잘관리되고 통제되고 있는 송배전 씨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재생에너지에 대한 한전의 확고한 입장은 누가 보더라도 "원자력 발전"이 최고의 재생 에너지 입니다 분산된 지능형 전력 송배전 씨스템을 애기 하면서 집중된 거대 발전 씨스템을 고집하는것은 자기 모순 아닐까요? 그리고 RPS씨스템에 대해 한전의 발전 자회사들이 보여주고 있는 그 부정적인 태도는 무엇인가요? 스마트 그리드의 추진 필요성 대한 정부의 입장은 정말 묻지 않을수가 없는게 그러면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가정용 전자제품이 우리가 원하하는 시간(즉 전기값이 싼 시간) 에만 가동이 가능한 스마트 가전제픔 인가 하는것 입니다 전등,냉장고, 김치 냉장고, 정수기,TV, PC, 세탁기, 가정용 냉온방 기기 등등의 전기제품이 전기값이 비싼 시간에 사용하지 않고 전기값이 싼시간에만 사용해도 우리의 일상 생활은 지장이 없을까요? 더워도 참고 추워도 참고 인터넷 따위는 심야에만 하고 억울하면 전기값따위는 신경 쓰지 않아

중국의 주요 태양전지 모듈 판넬 제조 업체인 잉리 그린 에너지(YingLi Green Eneergy)는 잉곳에서, 웨이퍼, 태양전지, 태양전지 모듈 판넬 까지 일괄생산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지난 12월 15일 잉리가 원료인 폴리실리콘 시생산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3000톤/년 짜리 폴리시실콘 공장을 이미 다른 down strem 일괄 공장에 연결ehlf 이 새로운 잉리의 폴리실리콘(자회사인 Fine Silicon) 공장은 모노 실란 공법을 채택해 기존의 TCS(Tri Chloro Silan) 공법에 대해 생산원가 절감에 유리하고 친환경적인 공법 이라고 합니다 2002년도에 처음으로 태양전지 모듈을 생산하기 시작한 이회사는 올해 누적 생산 1GW를 돌파했고 새로운 폴리 실리콘 공장을 가동 함으로서 그야말로 명실 상부한 일괄 생산 체제를 갖추게되었다고 발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