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큐셀 Q-Cell 태양전지 모듈 PV solar module 사업 진출
작년한해 대규모 적자를 내는 바람에 참 험난한 한해를 보내고 덕분에 구조조정에 공동 창업자중에 하나이자 CEO였던 Anton Milner 가 회사를 떠나는 상황까지 몰렸던 독일 최대의 태양전지 제조업체인 큐셀이 오랫동안 발을 담구지 않았던 태양전지 모듈및 판매 사업에 들어 간다고 합니다
경쟁자인 중국이나 미국업체들이 폴리실리콘에서 태양전지 씨스템 판매까지 아니면 최소한 모듈 판넬 판매까지 수직 계열화를 통한 원가절감과 매출증대에 힘쓸때에도 나홀로 태양전지만을 생산하는 전략을 고수해 왔었지만 시장의 변화에는 어쩔수 없는 모양 입니다
Q-Cell은 싱가폴의 세계적인 EMS 업체인(Electronic Manufacturing Service, 전문적으로 전자 제품만을 제조하는 업체) Flextronics을 통해 c-Si 모듈 사업에 참여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즉 Flextronics의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조립된 모듈을 OEM으로 공급 받아서(당연히 태양전지는 자신들것을 공급 하겠지요) 우선적으로 자회사인 Q-Cell International이 개발중인 전세계 중간 규모의(0.5-5MW) 태양광 발전소에 적용 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모듈 파매를 위해 영업부분도 재조정해서 우선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지에 sale office를 개설 한다고 합니다
올해 판매 목표는 150-200MW로 이를 통해 10억유로 이하로 떨어진 매출액을 오래에는 최소 10억에서 최대 12억 유로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 입니다
이미 시제품은 3월 중순에 나왔고 빠르면 4월달 부터 도매상(Whole sale company)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나살것이라고 합니다
Flextronics은 기존에 말레시아에 다른 태양전지 모듈 회사들을 위한 조립 라인을 가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만 이번에 큐셀과 체결한 새로운 200MW/년 계약과 향후 시장 가능성을 보고 말레시아 공장을 확장해 향후 몇년내에 조립 Capa. 1GW/년 로 증설 할 계획 이라고 합니다
경쟁자인 중국이나 미국업체들이 폴리실리콘에서 태양전지 씨스템 판매까지 아니면 최소한 모듈 판넬 판매까지 수직 계열화를 통한 원가절감과 매출증대에 힘쓸때에도 나홀로 태양전지만을 생산하는 전략을 고수해 왔었지만 시장의 변화에는 어쩔수 없는 모양 입니다
Q-Cell은 싱가폴의 세계적인 EMS 업체인(Electronic Manufacturing Service, 전문적으로 전자 제품만을 제조하는 업체) Flextronics을 통해 c-Si 모듈 사업에 참여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즉 Flextronics의 말레이시아 공장에서 조립된 모듈을 OEM으로 공급 받아서(당연히 태양전지는 자신들것을 공급 하겠지요) 우선적으로 자회사인 Q-Cell International이 개발중인 전세계 중간 규모의(0.5-5MW) 태양광 발전소에 적용 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모듈 파매를 위해 영업부분도 재조정해서 우선 프랑스, 이탈리아, 미국 등지에 sale office를 개설 한다고 합니다
올해 판매 목표는 150-200MW로 이를 통해 10억유로 이하로 떨어진 매출액을 오래에는 최소 10억에서 최대 12억 유로까지 끌어 올린다는 계획 입니다
이미 시제품은 3월 중순에 나왔고 빠르면 4월달 부터 도매상(Whole sale company)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나살것이라고 합니다
Flextronics은 기존에 말레시아에 다른 태양전지 모듈 회사들을 위한 조립 라인을 가지고 있는 상황 입니다만 이번에 큐셀과 체결한 새로운 200MW/년 계약과 향후 시장 가능성을 보고 말레시아 공장을 확장해 향후 몇년내에 조립 Capa. 1GW/년 로 증설 할 계획 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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